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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본 건물은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 국가지정 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외암민속마을내 있는 조선후기 고위 관료를 지낸 인물이 살았던 것으로 보이는 대저택이다. ‘ㄱ’자형 안채와 ‘ㄴ’자형 사랑채가 넓게 ‘ㅁ’자형을 이루는 건물배치를 하고 있다.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길 19-10본 건물은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에 있다. 이 건물은 본래 삼례금융조합 사무소로 사용하던 건물로, 건축물의 양식과 구조 등을 볼 때 일제 강점기에 건립된 것으로 판단되는 건물이다.
전북 완주군 삼례읍 삼례역로 28본 건물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련일동에 있다. 본 건물은 1980년 사용 승인된 감귤창고이다. 소규모에서 대규모로 전환되는 시기에 지어진 돌 창고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련남6길 60본 건물은 전라북도 부안군 백산면에 있다. 이 건물은 일제 강점기에 부안금융조합 백산 지소로 지어졌던 건축물로 농업은행, 농업협동조합 백산지소 등으로 사용되다. 현재 개인이 매입하여 사용 중인 건물이다.
전북 부안군 백산면 백산로 579본 건물은 전라남도 나주시 중앙동에 있다. 이 건물은 1931년 일제 강점기에 나주 금융조합의 청사 건물로 건축된 뒤 1970년경 이전까지는 나주군 농협 사무실로 사용되다 현재 개인이 매입하여 사무실 및 상업 시설로 사용 중인 건물이다.
전남 나주시 나주로 165본 건물은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 동부리에 있는 일제강점기 때 건립된 자인탁주합동제조장 건물이다
경북 경산시 자인면 중촌천북길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