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Count :
53본 건물은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영천리에 있다. 건축물대장에는 1965년에 사용승인으로 기재 되어 있으나 일제 강점기 일본인이 운영하던 정미소 및 해방 후 도정 공장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이다.
전남 장성군 장성읍 역전로 62본 건물은 전라남도 나주시 영산동에 있다. 1935년경 일본인 쿠로즈미 이타로(黑住 猪太郞)가 일본에서 직접 자재를 들여와 지은 주거용 건물이다.
전남 나주시 예향로 3871-4본 건물은 전라남도 목포시 호남동에 있다. 건축물대장에는 1955년에 사용승인으로 기재 되어있으나 건축물의 양식과 구조 등을 볼 때 일제 강점기에 건립된 것으로 판단되는 2층 목조 건물로 1970년경에 숙박업소로 개조한 건물이다.
전남 목포시 삼학로18번길 9본 건물은 전라북도 익산시 인화동에 있다. 이 건물은 1930년대 일제강점기 동이리역을 거점으로 농장을 경영했던 대교 농장의 사택으로 지어졌던 2층 건물이다.
전북 익산시 인북로10길 26본 건물은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에 있다. 건축물대장에 1919년에 사용승인을 받은 것으로 기재된 곡식을 보관 용도로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산업시설 창고 건물이다.
전북 완주군 삼례읍 원후동길 12-3본 건물은 전라북도 임실군 임실읍 이도리에 있다. 1965년도 사용 승인된 건물로 1960년대 만들어진 전형적인 소도시 시골 정미소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공장 및 창고 건물이다.
전북 임실군 임실읍 봉황로 175